[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발레 국가대표로 선발된 이진민, 정윤서, 한서연, 채유록, 유시안, 안승아 발레리나와 이가영 코치가 4일 인천국제공항에서 러시아에서 열리는 '유리 그리가로비치 추모 유네스코 국제발레콩쿠르'에 출전하기 위해 출국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가대표는 지난달 발레앤모델 주최로 열린 '예브게니야 오브라초바(Evgenia Obraztsova) 발레 워크숍'에서 선발됐다. 2025.10.04 관련기사발레오모빌리티코리아㈜, 경산에 첨단 자율주행 R&D 센터 투자클래식부산, 헬로 발레 공연 개최 #국제발레콩쿠르 #러시아 #발레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트와이스 나연, '퓌(fwee) 신제품 DIY 멀티 포켓 팔레트 출시 기념 포토콜' 참석 [포토] 트레저, '메노킨 팝업스토어' 오픈 기념 포토 행사 참석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