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4일 오후 체포적부심사를 받기 위해 서울남부지법으로 들어서며 발언하고 있다. 관련기사與 "이진숙 체포는 응당…국힘 주장은 사실 왜곡"이진숙 체포적부심사 4일 오후 늦게 결과 나올 듯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체포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인사 나누는 모네 가미시라이시·예지원 [포토] 이창열 감독·예지원, '글로벌 스테이지 할리우드 영화제 2025' 참석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