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9일 밤 12시를 기준으로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장애가 난 행정정보시스템 709개 중 214개 서비스를 정상화했다고 10일 전했다. 이에 따라 시스템 복구율은 30.2%를 나타냈다. 복구된 시스템에는 조달청의 차세대 종합쇼핑몰, 행정안전부 중앙영구기록관리, 기획재정부 국회업무지원, 국토교통부의 부동산종합공부시스템 등이다. 관련기사중앙대, AI 시대 데이터프라이버시 전문인력 양성 세미나 개최강형주 전 서울중앙지법원장, 정부공직자윤리위원장 위촉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화재 #국가정보자원관리원 좋아요0 나빠요0 정세희 기자ssss308@ajunews.com [속보] "中시진핑·日다카이치, 정상회담 종료" <교도통신> [속보] 시진핑 "日총리와 소통유지 준비돼…양국관계 올바른 궤도에"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