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배우 최우식이 10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SBS에서 열린 새 금토드라마 '우주메리미'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드라마 '우주메리미'는 최고급 신혼집 경품을 사수하려는 두 남녀의 달달살벌한 90일간의 위장 신혼기로, 진짜보다 더 진짜 같은 위장 신혼부부의 로맨스다. 2025.10.10 관련기사MBC 새 금토드라마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제작발표회황신혜, 딸 이진이 드라마 출연 응원 "너무 사랑스러워" #우주메리미 #최우식 #신혼부부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오승록 노원구청장,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포토] 오승록 노원구청장, '노원당현마루 개장식' 참석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