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이 17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첫 공판기일에 출석해 피고인석에 앉아 있다. 2025.10.17 관련기사이상민 "단전·단수 지시 없었다"…내란 첫 재판서 혐의 전면 부인'尹 계엄 공모' 이상민 오늘 정식재판…피고인석 촬영·중계도 #이상민 #내란 #공판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수제천'의 매력속으로 [포토] 국내 최대 전통음악 무대 '제20회 창신제' 개최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