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재헌 신임 주중대사가 20일 중국 상하이총영사관에서 진행된 국정감사에서 질의에 답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속보] 노재헌 "北 '두 국가론'에 동요될 필요 없다…통일지향 불변" 관련기사노재헌 中대사 부임 "희토류 공급망 안전에 최대 노력"(종합)노재헌 신임 주중대사 "한·중 수교 33주년…관계 발전 최선 다할 것" #노재헌 #주중대사 #북한 #통일 좋아요0 나빠요0 이건희 기자topkeontop12@ajunews.com [속보] '캄보디아 범죄단지 피살' 한국인 대학생 시신 부검 종료 [속보] 이종섭 전 국방부장관 등 5명 23일 구속심사…정재욱 판사 심리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