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현지시간) 캄보디아에서 범죄조직에 납치돼 피살당한 한국인 대학생 박모 씨의 공동부검이 열리는 캄보디아 프놈펜 턱틀라사원에 안치실 앞에 폴리스라인이 설치돼 있다. [사진=연합뉴스] [속보] '캄보디아 범죄단지 피살' 한국인 대학생 시신 부검 종료 관련기사LA 전설 오페라 가수 피살… 곁에 있던 아들 긴급 체포외교부 "'피살 대학생 화장' 캄보디아 사원 내 韓 시신 4구 안치" #캄보디아 #범죄단지 #피살 #대학생 #부검 좋아요0 나빠요0 이건희 기자topkeontop12@ajunews.com '기획사 미등록 운영' 성시경 불송치…누나·법인은 검찰에 넘겨져 "오빠 링거 같이 예약"…박나래X정재형 '나혼산' 유튜브 영상 사라져 의문 '증폭'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