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23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 본관에서 열린 금융통화위원회 본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이날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현재 연 2.50% 수준으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지난 7, 8월에 이어 세 차례 연속 금리 동결이다. 2025.10.23 관련기사BNK부산은행·케이뱅크, '공동대출' 출시…年 금리 4.31%"강한 경제" 외친 日, 21조엔 긴급 투입…금리·환율이 최대 변수 #이창용 #한국은행 #기준금리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1심 결심 공판 출석하는 한덕수 [포토] 이재명 대통령, 아프리카·중동 순방 마치고 귀국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