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26일 오후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코사이어티에서 '공공디자인 페스티벌 2025' 어린이 프로그램 '새싹장터'가 열린 가운데 참석자들이 지난 8월 어린이의 시각으로 일상의 공공디자인을 바라본 디자인 워크숍 '어린이가 그리는 내일의 공공디자인' 결과물을 관람하고 있다. 올해로 네 번째 개최를 맞이한 '공공디자인 페스티벌 2025'는 '공존: 내일을 위한 공공디자인'을 표어로, 인구구조 변화·기후변화 등 사회 변화에 대응하며 세대 간 조화와 공존을 실현하는 공공디자인의 역할을 조명한다. 2025.10.26 관련기사'공공디자인 페스티벌 2025', 어린이가 주인공이 되는 마켓 '새싹장터' 운영'공공디자인 페스티벌 2025' 연계 프로그램 '새싹장터', 성동구 코사이어티에서 열려 #공공디자인 #페스티벌 #세대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한화-LG 한국시리즈 1차전 매진 [포토] 새싹장터에서 열린 '가족 초상화 대회'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