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출신 김응서 대표는 과거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돈가스 장인’으로 극찬받으며 대중의 주목을 받았다.
이후에도 꾸준한 맛과 성실한 태도로 매일 수백 명의 손님이 찾는 전국적인 맛집을 운영하며 견고한 팬층을 확보해 왔다.
오랜 시간 동안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연돈의 성공 비결에는 김응서 대표의 좋은 재료 철학이 자리하고 있다.
밥맛과 식감이 뛰어난 상주쌀 ‘미소진품’을 사용함으로써 연돈을 찾는 손님들에게 건강하고 깊은 맛을 전달하고 있다.
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상주쌀 ‘미소진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데 기여하고 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김응서 대표의 성실함과 장인정신은 상주의 정체성과 잘 맞닿아 있다”며 “김응서 대표의 진정성과 대중적 영향력이 상주 농특산물, 관광자원 및 시정 홍보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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