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오른쪽)과 정구창 차관이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성평등가족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2025.11.11 관련기사원민경 "구조적 성차별 해소가 성평등부의 기본 과제 "특검, 안규백·원민경 장관 잇달아 조사…이종섭 도피 의혹도 수사 확대 #성평등가족부 #원민경 #국회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국가보훈부, 유엔참전용사 80여 명 초청... '평화의 사도 메달' 수여 [포토] 발언하는 박지원 의원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