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집 분야는 △리눅스(주로 서버에 쓰이는 운영체제) 개발 △윈도우 개발 △맥(애플 PC 운영체제) 개발 △웹 개발 △보안 분석 △취약점 분석 △디지털 포렌식(PC·모바일 등 디지털 기기에서 사고 흔적을 복원·분석하는 업무) △데브옵스(개발과 운영을 함께 담당하는 서비스 인프라 관리 역할) 운영 △인공지능(AI) 엔지니어링 △품질보증(QA) 등 10개 직무다.
신입사원은 4년제 대학교 졸업(예정)자 또는 경력 1년 미만 지원자, 초급 실무자는 관련 업무 경력 1년 이상 3년 이하라면 지원 가능하다.
지원서는 안랩 채용 홈페이지에서 내달 7일까지 접수할 수 있다. 채용 절차는 서류 전형, 코딩 테스트(실제 프로그램을 짜서 푸는 시험), 1·2차 면접, 채용 검진 순으로 진행된다. 최종 합격자는 내년 2월 입사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