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국항공우주연구원]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가 27일 오전 1시 13분 고도 63.4km 지점에서 1단 분리 작업을 마쳤다. 이제 누리호는 페어링 분리를 위해 목표 고도 201km를 향한다. 관련기사"대한민국 기술력이 자랑스러워"…누리호 4차 발사 성공에 누리꾼도 '감동'김병기 "누리호, 국민과 함께 한 성과…정부와 민간이 함께 우주산업 뛸 것" #누리호 #페어링 #한국형 발사체 좋아요0 나빠요0 전남 고흥=나선혜 기자hisunny20@ajunews.com 우주청, 13개 위성 중 6개 교신 성공…우주 실증 본격화 과기정통부, 'GPU 워킹그룹' 발족…협력 체계 강화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