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무안 황토골배 골프대회 성황리 개최

  • 총상금 및 부상이 3천만... 지역 스포츠 저력 재입증

제6회 무안 황토골배 골프대회가 29일 무안CC에서 성황리에 열렸다사진김옥현 기자
제6회 무안 황토골배 골프대회가 29일 무안CC에서 성황리에 열렸다.[사진=김옥현 기자]


제6회 무안 황토골배 골프대회가 29일 무안CC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올해 대회에는 지역 골프 동호인 150여 명이 참가해 가을 녹지 위에서 기량을 겨루며 지역 생활체육의 열기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총상금 및 부상이 3천만 원에 달하는 이번 대회는 명실상부 무안을 대표하는 생활체육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서진철 무안군골프협회장은 환영사에서 “회원 모두가 안전하게 경기를 마무리하길 바란다”며 “내년에는 더욱 알찬 운영과 내실 있는 대회 준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제6회 무안 황토골배 골프대회가 29일 무안CC에서 성황리에 열린 가운데 서진철 회장과 이호성 의장 등이 시타를 하고 있다사진김옥현 기자
제6회 무안 황토골배 골프대회가 29일 무안CC에서 성황리에 열린 가운데 서진철 회장과 이호성 의장 등이 시타를 하고 있다.[사진=김옥현 기자]


이호성 무안군의회 의장 역시 축사를 통해 “황토골배 골프대회가 무안을 대표하는 스포츠 브랜드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와 군민 건강 증진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치열한 접전 끝에 남자부 박차수, 여자부 조영숙, 신페리오 부문 안창선 선수가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참가자들은 “해마다 대회의 규모와 완성도가 높아지고 있다”며 “지역을 대표하는 스포츠 이벤트로 계속 성장하길 바란다”고 입을 모았다.

무안군은 앞으로도 생활체육 기반 확대와 스포츠 관광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대회를 지속적으로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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