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은 SK네트웍스 Innovation본부장 △장태진 SK인텔릭스 영업본부장 ▲전입 △유철준 SK네트웍스 정보통신사업부 유통사업실장 ▲신규 선임 △민복기 SK네트웍스 Biz Innovation실장 △이경렬 SK네트웍스 Compliance실장 △최현규 SK네트웍스 정보통신사업부 사업성장추진실장 ▲ 자회사 대표 내정 △안무인 SK인텔릭스 대표 △이환용 SK스피드메이트 대표 △김주민 엔코아 대표 좋아요0 나빠요0 조성준 기자critic@ajunews.com SK네트웍스, 정기 조직개편·임원인사… "내년 AI 중심 성장 실행력 높일 것" 코트라, K-수소 글로벌화 위해 수소연합·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와 맞손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