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서울·인천·경기·강원에 대설주의보 발효된 4일 오후 서울 남산을 찾은 관광객들과 시민들이 버스를 기다리고 있다. 2025.12.04 관련기사베트남산 수산물 수입 늘어난 韓…새우·오징어 '쌍끌이 성장'"5분 정상 곤돌라부터 360도 전망대까지"...'남산' 글로벌 명소로 재정비 #대설주의보 #서울 남산 #관광객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폭설에 밤 늦게까지 도로 마비 [포토] 아일릿 윤아·민주, '첫눈을 배경으로'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