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오르비텍] 원자력·항공부품 기업 오르비텍이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는 소식에 장 초반 약세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르비텍은 전 거래일 대비 1.69%(70원) 내린 4075원에 거래되고 있다. 오르비텍은 지난 29일 비앤피주성을 상대로 신주 287만6870주를 발행하는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조달 자금은 약 100억원 규모로 타법인 증권 취득에 사용될 예정이다. 관련기사오르비텍 주가 3%↑…강세 이유는?오르비텍 주가 4%↑...러시아의 어이없는 폭격 때문? #오르비텍 #유상증자 #제3자배정 좋아요0 나빠요0 송하준 기자hajun825@ajunews.com [특징주] 엘앤에프, 3.8조원 테슬라 공급계약 무산 소식에 10%대↓ [인사] 한양증권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