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증시포커스] '병오년' 내실 다지기 나선 증권사… 슬림해진 조직개편 外

사진아주경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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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주요뉴스
▷'병오년' 내실 다지기 나선 증권사… 슬림해진 조직개편
-주요 증권사들 올해 조직개편 키워드는 ‘내실 다지기’
-작년에는 증권사들이 적극적으로 영업 중심으로 확장했지만 올해에는 리스크 방어 중심으로 체질을 개선
-코스피 활황에도 불구하고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등 잠재적 리스크가 있다고 판단한 결과
-금융감독원이 원장 직속 소비자총괄본부를 신설하는 등 금융소비자 보호 기능 강화
-KB증권, 신한투자증권 등 소비자지원부 신설하는 등 증권사도 내부통제와 소비자보호 부문을 개선에 중점
-SK증권은 금융소비자보호실, 정보보호실, 감사실을 ‘본부’로 승격하기도
-기업금융(IB) 부문은 세분화해 전문성 제고해. 한국투자증권은 IB4본부 산하에 ‘글로벌인수금융부’, PF그룹에는 ‘부동산금융담당’ 신설
-iM증권은 IB본부를 기능별로 나누고 IBⅠ본부는 채권발행시장(DCM), IBⅡ본부는 주식발행시장(ECM)에 집중하도록 편제

◆주요 리포트
▷상반기에도 주도 자산은 금, 하반기에는 에너지로 전환을 [대신증권]
-금리인하+장기채 신뢰성 문제가 만든 금 랠리. 폐장일을 앞두고 온스당 4200~4300달러대를 유지
-고민은 금리 인하 속도와 강도가 관화되면서 각국 중앙은행들의 헷지 수요 경감, 유동성 줄어들 수 있다는 점
-그러나 정책 성격 변화(금리 인하→비전통 방식으로 유동성 확대)로 금 가격은 추가 상승 가능. 온스당 5000달러까지 낙관적으로 전망
-FED는 QT를 종료하고 국채 매입에 나서고 IB들의 족쇄였던 SLR 규제는 올해부로 완화. 
-여기에 차기 연준의장까지 트럼프 미 대통령에 의해 비둘기파적인 인물이 거론되는 상황.
-문제는 뒤늦게 유동성 반영할 에너지. 4분기경 주도주 변화 유의
-유가와 천연가스로 구성된 에너지 섹터는 유동성 지표나 다름 없는 금 가격을 18~20개월 후행
-사우디발 증산은 미 셰일 기업들을 비롯한 경쟁자들의 유전 개발을 늦추고 있음
-신규 유정당 개발 이익은 낮아진 유가 탓에 적자 상태이며 이로 인해 향후 12개월 CapEx 예상 지수는 2020년 이후 처음으로 마이너스(-)로 전환
-2020년과 2015년 때도 사우디발 증산은 경쟁자들의 유전 개발을 방해했는데 이는 그 다음해였던 2021년 하반기와 2016년 하반기 에너지 가격 회복을 유발

◆장 마감 후(31일) 주요공시
▷포스코퓨처엠, GM공급 계약 13.7조→공급 2.8조
▷대화제약, 리포락셀 용액 중국 공급 계약 체결
▷SKC, 차세재 양극재 사업 진출 철회
▷브이페이먼츠, 유상증자 결정…채무상환 목적
▷엑시큐어하이트론, 연암ENG와 물품공급 계약 해지
▷롯데손해보험, 금융당국 행정처분 집행정지 신청 기각

◆펀드 동향(30일 기준, ETF 제외) 
▷국내 주식형: -1020억원
▷해외 주식형: +969억원

◆오늘(2일) 주요일정
▷일본: 휴장
▷글로벌: 12월 마킷 제조업 PMI(확정치)
▷영국: 12월 주택가격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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