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 상대' 남아공, 카메룬에 패하며 네이션스컵 16강서 탈락

네이션스컵 16강 탈락을 아쉬워하는 남아공 선수들 사진AP·연합뉴스
네이션스컵 16강 탈락을 아쉬워하는 남아공 선수들 [사진=AP·연합뉴스]


홍명보호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상대인 남아프리카공화국이 카메룬에 덜미를 잡히며 2025 아프리카 네이션스컵(AFCON) 16강에서 탈락했다. 

남아공은 5일(한국시간) 모로코 라바트의 알 메디나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카메룬과 2025 AFCON 16강에서 1-2로 패했다. 이로써 남아공은 30년 만의 왕좌 탈환에 실패했다. 

남아공은 이번 대회를 2승 2패 6득점 6실점으로 마쳤다. 특히 경기 당 1.5골을 허용해 수비에서 아쉬운 모습을 내비쳤다.

이날 경기에서도 남아공은 볼점유율과 슈팅 수에서 우위를 보였으나, 부족한 골 결정력과 헐거워진 뒷문이 발목을 잡았다.

한편 남아공은 북중미 월드컵 A조 최종전에서 홍명보호와 대결한다. A조에 강팀인 멕시코와 유럽 플레이오프 D조 승자가 속했기에, 양 팀 모두 32강 진출을 위해선 최종전 결과가 중요하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