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 일자리 첫걸음 보장센터 등 취업지원 서비스 운영 대학 46곳 모집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11동 고용노동부 2023101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11동 고용노동부. 2023.10.1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고용노동부는 맞춤형 고용서비스 신규 운영대학을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정부는 재학·졸업·지역 청년들에게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청년 통합지원서비스를 제공하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등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모집 규모는 총 46곳이다.

우선 올해 일자리 첫걸음 보장센터 총 10곳을 신설한다. 일자리 첫걸음 보장센터는 졸업·퇴사 후 미취업 상태인 청년들을 미취업청년 DB 등을 활용하여 선제적·체계적으로 발굴해 구직의욕 고취, 자신감 회복부터 취업역량 향상까지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연계하는 곳이다. 

또 대학 내에 설치되어 청년에게 통합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12곳, 대학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10곳, 재학생·고교생·졸업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운영대학 4곳,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 10곳 등을 모집한다.

공고의 자세항 사항은 노동부 홈페이지에서 확이할 수 있다. 또 정부는 이번 공모와 관련해 참여를 희망하는 대학의 이해를 돕기 위해 오는 12일 배재대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임영미 노동부 고용정책실장은 "일자리 첫걸음 보장센터를 통해 미취업 청년들에게 먼저 다가가 청년들이 필요로 하는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며 "전국 121개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를 통해 재학단계부터 졸업 이후까지 청년들의 요구에 부합하는 맞춤형 취업지원체계를 강화해 청년들이 원하는 일자리에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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