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글로벌비즈니스콤플렉스(GBC) 사업이 본궤도에 오르면서 영동대로 일대 대규모 복합개발 사업이 속도를 낼 전망이다. 향후 잠실 스포츠·마이스(MICE) 개발 사업과 연계하면 강남 코엑스부터 잠실운동장까지 아우르는 국제교류복합지구 개발 계획이 마무리된다.
6일 시에 따르면 GBC 공공기여액은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 △잠실주경기장 리모델링 △국제교류복합지구의 인프라 구축과 삼성역 일대 교통체증 개선을 위한 도로 개선 사업 △한강·탄천 수변공간 조성 등에 활용된다.
먼저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에 공공기여액 중 60%가 투입된다.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은 9호선 삼성역과 봉은사역 사이 약 1000m 구간 지하에 연면적 17만㎡ 지하 5층 규모의 광역복합환승센터를 짓는 프로젝트다.
영동대로 지하공간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C, 위례신사선, 지하철 2·9호선과 광역버스가 오가는 초대형 환승센터로 탈바꿈한다. 복합환승 센터는 2029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 중이다. 이에 더해 복합 소비·문화공간인 ‘그레이트 코트(Great Court)’가 조성된다. 이를 통해 도보로 코엑스부터 GBC 건물까지 이동 가능하다.
지상부는 도로 대신 지상광장(1만 3780㎡)이 조성된다. GBC 중앙 도심숲(1만 4000㎡)과 합하면 시청 앞 서울광장 2배 규모의 시민 녹지공간이 확보되는 셈이다. 인근 국제교류복합지구 일대 도로도 공공기여를 통해 정비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2030년 5월 준공을 목표로 올림픽대로와 동부간선도로를 지하화하고 신천·탄천 나들목을 개선한다. 앞서 선정릉 일대 보행환경을 개선하는 보행축은 2024년 준공됐다.
지상광장은 잠실 마이스를 거쳐 한강까지 이어지는 중심보행축으로 자리매김한다. 잠실종합운동장 부지에는 지하 4층~지상 39층 규모의 스포츠·마이스 복합공간 개발사업이 추진 중이다. △전시장(9만㎡) △컨벤션(1만6000㎡) △돔구장(3만석) △스포츠콤플렉스(1만1000석) 등 코엑스 2.5배 수준의 마이스 시설이 들어선다.
6일 시에 따르면 GBC 공공기여액은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 △잠실주경기장 리모델링 △국제교류복합지구의 인프라 구축과 삼성역 일대 교통체증 개선을 위한 도로 개선 사업 △한강·탄천 수변공간 조성 등에 활용된다.
먼저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에 공공기여액 중 60%가 투입된다.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은 9호선 삼성역과 봉은사역 사이 약 1000m 구간 지하에 연면적 17만㎡ 지하 5층 규모의 광역복합환승센터를 짓는 프로젝트다.
영동대로 지하공간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C, 위례신사선, 지하철 2·9호선과 광역버스가 오가는 초대형 환승센터로 탈바꿈한다. 복합환승 센터는 2029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 중이다. 이에 더해 복합 소비·문화공간인 ‘그레이트 코트(Great Court)’가 조성된다. 이를 통해 도보로 코엑스부터 GBC 건물까지 이동 가능하다.
지상광장은 잠실 마이스를 거쳐 한강까지 이어지는 중심보행축으로 자리매김한다. 잠실종합운동장 부지에는 지하 4층~지상 39층 규모의 스포츠·마이스 복합공간 개발사업이 추진 중이다. △전시장(9만㎡) △컨벤션(1만6000㎡) △돔구장(3만석) △스포츠콤플렉스(1만1000석) 등 코엑스 2.5배 수준의 마이스 시설이 들어선다.

영동대로 일대 도로개선사업. [사진=서울시]
잠실 주경기장과 근접한 탄천·한강변 일대 환경 개선사업도 공공기여 요소다. 탄천·삼성교에서 한강 합류부 일대에 탄천보행교(폭 12m 내외, 연장 267m)를 신설한다. 이 사업은 현재 실시설계 단계로 2031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 총 면적 62만8685㎡에 달하는 대상지 일대에 산책로를 조성하고 이벤트 공간을 마련해 문화 명소로 꾸리겠다는 게 시의 구상이다.
현대차 GBC, 잠실 MICE 사업 등이 속속 본궤도에 오르고 중심 보행축까지 정비가 진행되면서 국제교류복합지구는 글로벌 마이스 중심지로 발돋움한다는 기대다. 국제교류복합지구 개발사업이 완료되면 국내외 방문객을 유치는 물론 관광·업무 수요를 모두 수용하는 미래 도시경제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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