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서계동 역세권활성화사업 준비위원회가 지난 15일 한국토지신탁과 신탁방식 정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역세권활성화사업을 통해 서울시 용산구 서계동 234-5번지 일대(A구역) 및 32-1번지 일대(B구역)의 노후화된 저층 주거지는 총 578세대(A구역407세대·B구역 171세대)의 서울역 역세권 중심지로 거듭나게 된다.
해당 사업지는 지하철 1호선·4호선·공항철도·경의중앙선이 만나는 서울역 교통요지로, 지난 3월 서울시 역세권활성화 사업대상지 선정 심의를 통과한 바 있다.
이어 4월 14일 업무협약 체결을 위한 신탁사 입찰공고를 냈으며, 한국토지신탁이 최종 예비신탁사로 선정돼 이번 협약을 체결했다.
이어 4월 14일 업무협약 체결을 위한 신탁사 입찰공고를 냈으며, 한국토지신탁이 최종 예비신탁사로 선정돼 이번 협약을 체결했다.
준비위는 “신탁방식 정비사업에서 탁월한 성과를 내고 있는 신탁사인 한국토지신탁과 협심해 서울역 일대 랜드마크로 거듭나게 하겠다”고 말했다.
서계동 역세권활성화사업은 서계동 지구단위계획구역에 속하는 곳으로, 노후주거지가 밀집돼 있어 주거환경 정비에 대한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서울역 북부역세권 개발사업, 서계동 33일대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등 인근 지역이 대대적으로 개발사업을 진행하고 있어 상호 시너지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역 북부역세권 개발사업, 서계동 33일대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등 인근 지역이 대대적으로 개발사업을 진행하고 있어 상호 시너지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서울역 역세권에 속해 교통환경이 우수하고, 만리재로 및 청파로 등 주요 간선도로와의 접근성 또한 용이해 주변 지역과의 연계를 통해 도시기능 또한 다양화 될 것으로 보인다.
준비위와 한국토지신탁은 이번 업무협약체결을 계기로 정비구역지정과 사업시행자 지정을 위한 인·허가 작업에 조속히 착수할 계획이다.
한국토지신탁 관계자는 “사업지 주변 대규모 정비사업이 추진 중인만큼 체계적인 개발을 통해 서울시 내에서도 차별화된 주거가치를 창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역세권 활성화사업은 2019년 시작된 이후 직장·주거·여가기능이 결합된 직·주·락 생활거점 조성을 위한 대표 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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