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이엔셀, CMT 치료제 임상1상 안정성 확인에 5%대↑

사진이엔셀
[사진=이엔셀]
세포·유전자치료제 개발 기업 이엔셀이 임상 1상에서 안정성을 확인했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47분 기준 이엔셀은 전 거래일 대비 950원(5.80%) 오른 1만73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엔셀은 전날 샤르코마리투스(CMT) 1A형 치료 후보물질 'EN001'의 반복투여 임상(1b상)에서 의미 있는 데이터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엔셀은 이번 임상 결과를 바탕으로 해당 물질의 글로벌 기술이전(L/O)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샤르코마리투스 병은 손발 변형과 근육 위축을 일으키며, 시각과 청력 상실까지 유발할 수 있는 유전성 질환이다. 발병 빈도가 높지만 현재까지 승인된 치료제가 없다.
 
장종욱 이엔셀 대표이사는 "치료제가 없는 샤르코마리투스 환자들에게 치료 가능성을 제시하는 데이터를 확보하게 됐다"며 "치료제 상용화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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