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시장 직속으로 정례 운영 중인 ‘외국인 관광객 유치 TF회의’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TF는 전주시 관계부서 뿐만 아니라 전주관광재단과 전주문화재단, 전주시정연구원 등 유관기관과 관광 전문가, 관광업계가 참여하는 민·관 합동 체제로 운영된다.
이날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핵심과제로 방문 매력도 향상을 위한 인센티브 정책과 방문 과정에서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수용태세 개선에 대한 분야별 세부 과제를 정리했다.
시는 향후 지금까지 논의된 내용을 차례로 실행하는 한편, 추가 과제를 지속 발굴할 계획이다. 또한 TF 정례회의를 통해 숙박관광객 인센티브 세부 기준을 확정하고, 외국인 관광객 수용태세 개선 과제를 시범적으로 적용하는 등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동시에 시는 숙박관광객 인센티브 정책과 수용태세 개선 사업을 중앙정부 및 광역 정책과 연계하기 위해 긴밀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으며, 이를 통해 단계별 실행 가능성을 높여나간다는 구상이다.
우범기 시장은 “외국인 관광객 유치는 단순한 방문을 유도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다시 찾고 싶은 도시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외국인 관광객 유치TF 정례회의를 중심으로 실효성 있는 전략을 추진해서 전주를 세계인이 찾는 글로벌관광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올해 중소기업 육성자금 154억 지원
전주시는 오는 12일부터 16일까지 ‘2026년 상반기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한다고 10일 밝혔다.올 한해 총 154억 원의 융자규모를 확정한 시는 올 상반기에 60%에 해당하는 92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전주시에 주된 사업장이 소재한 중소기업으로, 업체별로 최대 3억원까지의 대출금에 대한 이자를 보전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 업종은 제조업과 운송업(시내버스·법인택시), 재생재료 수집 및 판매업을 포함해 벤처기업, 사회적 기업, 지식서비스산업 업체 등으로 설정됐다.
연간 매출액의 50% 범위 내에서 3억 원까지 지원이 가능하며, 5000만원 이하신청 업체는 신청 금액 전액을 지원한다.
대출은 전주지역 9개 은행(전북은행, KB국민은행, 신한은행, IBK기업은행, KEB하나은행, KDB산업은행, 우리은행, NH농협은행, 수협은행)에서 취급하며, 최대 3.5%의 이차보전율이 적용된다.
구체적으로 일반기업은 3.0%, 여성·장애인기업, 벤처기업, 우수향토기업 및 이노비즈기업 등은 3.5%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융자 기간은 2년이며, 1회 연장 시 총 3년까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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