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도서관, '새해 동네서점 바로대출 서비스' 재개

  • 도서관에 없는 책, 동네서점서 바로 대출

  • 6개 도서관·4개 서점 연계 운영

  • 1~5일 신속 대출, 시민 호응 지속

사진한대희 군포시장
[사진=한대희 군포시장]


경기 군포시도서관이 지난 2일부터 ‘동네서점 바로대출 서비스’ 재개에 나섰다.
 
11일 시에 따르면, 이 서비스는 도서관에 없는 책을 가까운 지역서점에서 새 책으로 바로 대출할 수  있는 제도로, 신청 후 1~5일 이내에 빠르게 이용할 수 있다.
 
지난해 2716권의 대출 실적을 기록하며 호응을 얻은 이 서비스는 관내 6개 공공도서관과 지역서점 4곳이 참여해 운영된다.

 
사진군포시
[사진=군포시]

군포시도서관 도서대출회원이면 누리집을 통해 월 최대 2권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대출 기간은 14일이다.
 
도서는 지정한 서점에서 대출·반납해야 하며, 공공도서관에 동일 도서가 2권 이상 소장된 경우에는 신청이 제한된다.
 
한편 윤주헌 중앙도서관장은 “지역서점과 연계한 바로대출 서비스로 시민들의 독서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서점 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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