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새해 첫 '책동네31' 북토크는 KAIST 김대식 교수와 시작

  • "다음 북토크, 내달 21일 경기도서관에서 문형배 전 헌재 권한대행과"

  • 김 지사, 자신의 SNS 통해 "눈과 강풍에도 도민께서 참석, 관심 감사"

사진김동연 지사SNS
김동연 경기도지사(오른쪽)가 ‘책동네31’ 북토크에서 KAIST 김대식 교수와 대화하고 있다. [사진=김동연 지사 SNS]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새해 첫 ‘책동네31’ 북토크를 열고 KAIST 김대식 교수와 함께 인공지능(AI) 시대의 변화와 경기도의 역할을 주제로 대화를 나눴다.

김동연 지사는 1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새해 첫 '책동네31' 북토크는 KAIST 김대식 교수님에게 오랜 친분으로 재능기부를 청했더니 흔쾌히 대전에서 먼 길을 마다 않고 와주셨다"고 감사했다.

이어 김 지사는 "제가 직접 저자를 소개하며 북토크를 시작했는데, 눈과 강풍에도 250분 넘는 도민들께서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여주셨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북토크를 마치고는 김 교수와 식사하며 못다 한 긴 이야기를 나누었다. 피지컬 AI, 콘텐츠 AI, 에이전트 AI 등 대화거리가 넘쳤다"며 "특히 주요 산업과 제조업의 중심인 경기도가 앞으로 AI 시대에 할 일, 국제적인 AI 파트너십을 만드는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덧붙였다.

김 지사는 끝으로 "다음 북토크는 2월 21일(토) 오후 3시, 경기도서관에서 열린다. '김동연의 서재'에서 소개했던 '호의에 대하여'의 저자 문형배 전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을 모신다. 많이들 오셔서 함께 이야기 나누면 좋겠다"며 글을 마쳤다.

사진김동연 지사 SNS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책동네31’ 북토크에서 김대식 교수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김동연 지사 SNS]

한편, 김동연 지사는 지난 한해 동안 도정 운영과 병행해 책과 독서를 매개로 한 소통 행보를 이어가며 독서를 개인적 취미에 그치지 않고 정책과 도민 소통의 수단으로 활용하고 있다.

그동안 김 지사는 독서 경험과 책에서 얻은 문제의식을 공유하고, 책을 통해 사회 현안과 정책 방향을 고민하며 개인 SNS와 공개 발언을 통해 읽은 책을 소개하고, 책 속 문장이나 메시지를 도정 방향과 연관 지어 설명했다. 

김 지사는 도민이 책을 통해 생각을 나누고 토론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의 중요성을 언급해 이러한 기조는 도서관 정책과 문화 프로그램 운영에도 반영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