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 뉴스픽] 세븐일레븐·CU·롯데마트·롯데멤버스

세븐일레븐, 퀵커머스 집중 육성 ‘배달·픽업 서비스’ 할인 행사 진행
 
세븐일레븐 퀵커머스 집중 육성 ‘배달·픽업 서비스’ 할인 행사 사진세븐일레븐
세븐일레븐, 퀵커머스 집중 육성 ‘배달·픽업 서비스’ 할인 행사 [사진=세븐일레븐]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빠른 배달, 픽업 서비스인 '퀵커머스' 확대를 위해 대규모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세븐일레븐은 고객 소비패턴과 유통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퀵커머스를 올해 집중육성 카테고리 중 하나로 선정해 확대할 계획이다. 이에 세븐일레븐은 이달 '배달앱' 할인 혜택을 대폭 강화한다. 이달 30일까지 매주 목요일~일요일 '배달의민족'에서 배달 주문시 최대 7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요기요'에서도 오는 31일까지 매주 주말과 일부 평일(13·14·21·27일) 최대 6000원까지 할인 받을 수 있는 대규모 판촉 행사를 한다.

픽업 서비스 혜택도 마련했다. '배달의민족' 픽업 주문 시 1만5000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3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요기요'는 1만4900원 이상 구매시 4000원 할인 혜택을 적용해 체감 할인 효과를 높였다.

한편 세븐일레븐은 지난해 초 모바일앱 리뉴얼을 통해 O4O(Online for Offine)서비스를 재편하고, 고객 이용 환경 개선을 통해 브랜드 경쟁력을 한층 강화했다. 특히 재고찾기와 당일픽업 등 퀵커머스 서비스 이용이 지속 증가해 지난달 월간 활성 사용자 수(MAU)가 전년동월대비 2배 증가했다.

강혜린 세븐일레븐 O4O플랫폼팀장은 "이제 배달과 픽업 서비스는 편의점의 핵심 구매 형태로 자리 잡았다"며 "이달 배달앱 연계 할인 행사를 통해 고객들이 더욱 편리하고 합리적으로 세븐일레븐 퀵커머스 서비스를 경험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CU, 키친보스 김호윤 셰프 상품 출시
CU, 키친보스 봄나물새우죽 출시 [사진=BGF리테일]
CU, 키친보스 봄나물새우죽 출시 [사진=BGF리테일]

BGF리테일은 자사 편의점 CU가 최근 화제의 요리 경연대회에 출연했던 키친보스 김호윤 셰프와 손잡고 프로그램 속 화제의 메뉴를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CU가 선보이는 상품은 김호윤 셰프가 해당 요리 경연대회에 선보여 심사위원의 극찬을 받았던 메뉴를 재현한 '봄나물 새우죽'과 김호윤 셰프의 레시피로 빚어낸 '갓김치 만두'다. 

오는 14일에 출시되는 봄나물 새우죽은 유채와 미나리 등 봄나물과 새우로 맛을 내 깊고 깔끔한 감칠맛이 특징이다. 경연 당시 심사위원은 "계속 먹고 싶은 죽"이라고 평가했다. CU는 김호윤 셰프와 함께 편의점에서도 해당 메뉴 특징인 감칠맛을 느낄 수 있도록 집중했다.

이달 27일에는 갓김치 만두를 선보인다. 쫄깃한 분홍색 만두피에 알싸하면서도 향긋한 갓김치를 가득 넣어 만든 만두로, 김호윤 셰프 특유의 개성 있는 재료 활용이 돋보이는 상품이다.

김소희 BGF리테일 HMR팀 MD는 "최근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요리 경연대회 속 화제의 메뉴를 고객들도 직접 맛볼 수 있도록 키친보스 김호윤 셰프와 협업해 편의점 상품으로 개발했다"며 "앞으로도 CU는 최신 이슈를 반영한 속도감 있는 협업을 통해 차별화된 상품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롯데마트, 가성비 선물세트 사전예약 판매
지난해 추석 서울 중구 롯데마트 제타플렉스 서울역점에서 선물세트를 홍보하는 모습 사진롯데마트
지난해 추석 서울 중구 롯데마트 제타플렉스 서울역점에서 선물세트를 홍보하는 모습 [사진=롯데마트]

롯데마트가 설 사전예약 선물세트 800여 종 가운데 절반 이상을 5만원 미만으로 구성했다고 12일 밝혔다.

과일 실속 세트는 명절 전통 품목부터 제철·수입 상품까지 폭 넓게 마련했다. 대표적으로 ‘깨끗이 씻어나온 GAP 사과(11~12입)’와 ‘나주 청미래 배(7~9입)’를 엘포인트(L.POINT) 회원가 3만9900원에 판매하고, ‘상주 곶감(福)(30입)’도 동일한 가격으로 선보인다. 사전예약 한정으로 운영되는 ‘청도 실속 반건시 곶감(20입)’은 2만9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제철 만감류 세트도 풍성하다. ‘제주 한라봉(8~12입)’은 3만원대, ‘제주 레드향(8~13입)’과 ‘제주 천혜향(8~13입)’은 4만원대로 구성했다. 더불어 ‘샤인머스캣(3입)’과 ‘미국산 오렌지(12입)’, ‘이스라엘 자몽(12입)’은 모두 최종 혜택가 3만9900원에 제공한다.

견과류는 대표 원물인 아몬드 시세가 고환율 여파로 10% 이상 상승했음에도 세트 가격을 유지했다. ‘매일견과 하루 한줌 80봉’은 2만9900원에 판매한다. 또 대표 가성비 품목 ‘넛츠박스 매일견과 세트 20봉’은 초저가 1만9900원에 1+1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설에는 프리미엄 구성까지도 5만원대로 선보인다. 피스타치오·피칸·건블루베리 등을 담은 고급 샘플러형 선물세트 '프리미엄 견과·건과 10종 컬렉션'을 5만9900원에 신규 출시한다.

수산에서는 평소 구매 부담이 큰 품목을 대상으로 엘포인트(L.POINT) 회원 프로모션을 통해 합리적인 구매 기회를 제공한다. 홍게 7마리로 구성한 ‘구룡포 데친 홍게 선물세트’는 50% 할인해 3만9950원에 판매하고, ‘파타고니아 생연어 선물세트’는 1만원 할인해 3만4900원에 제공한다. 완도 활전복 11마리를 담은 ‘한손가득 전복 선물세트 3호’는 최종 혜택가 4만9600원에, ‘코주부 프리미엄 와규 육포세트’는 40% 할인을 적용해 4만9740원에 만나볼 수 있다.

김 선물세트는 전 품목 가격을 동결해 직전 추석과 동일가로 제공한다. ’동원 들기름김 세트’는 9900원에 10+1 혜택을 제공하며, 녹차김과 돌미역을 함께 구성한 ‘성경 종합 F호’는 할인가 1만3900원에 판매한다. 더불어 캔 김 수요 확대에 따라 롯데마트는 단독 상품 '대천 곱창김 선물세트 6캔' 물량을 전년 대비 55% 늘리고 엘포인트 회원가 2만9900원에 내놓는다. 들기름김과 올리브 돌김을 함께 맛볼 수 있는 ‘동원 양반김 M80호’는 회원 할인가 1만9920원에 새롭게 선보인다.

온라인 채널 롯데마트 제타에서도 300여 종의 가성비 세트를 준비했다. 대표적으로 ‘GAP 사과, 배(情)’와 ‘GAP 청도 반건시’를 최종 혜택가 4만9900원에 판매하고, ‘동원 스페셜 2호’는 카드 할인 30%를 적용해 1만 9950원에, ‘CJ 스팸복합 S호’는 엘포인트 회원에게 40% 할인해 3만9900원에 내놓는다. 롯데마트 제타 사전예약은 오는 23일까지 진행된다.

신은정 롯데마트·슈퍼 상품전략팀장은 "고물가로 지출 부담이 커진 만큼 가격 대비 만족도가 높은 상품을 중심으로 선물세트를 준비했다"며 "실속과 품질을 두루 갖춘 구성에 온·오프라인 사전예약 혜택을 더해 명절 선물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것"이라고 말했다.
 
롯데멤버스, 10년째 임직원과 함께 어린이 후원 기부금 전달
롯데멤버스 직원들이 허인영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사무총장오른쪽 둘째과 기부금 및 물품 전달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롯데멤버스
롯데멤버스 직원들이 허인영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사무총장(오른쪽 둘째)과 기부금 및 물품 전달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롯데멤버스]

롯데멤버스가 올해로 10년째 임직원들과 나눔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롯데멤버스는 2015년부터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임직원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초기에는 아동복지시설인 홀트일산복지타운과 서울SOS어린이마을을 후원했다. 2022년부터는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와 협력해 소아암 환아와 가족을 지원 중이다.

지난해 말 협회에 전달된 기부금 약 560만원은 소아암 환아 치료비와 가족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기부금은 임직원이 참여한 사내 바자회 수익금과 급여 우수리 기부로 조성했다. 임직원들이 직접 만든 인형과 마스크 스트랩은 미취학 소아암 환아들에게 전달했다.

2021년부터는 백혈병소아암협회·롯데의료재단과 함께 기부 캠페인 '맘(mom)편한: 포인트 맘케어'를 운영 중이다. 엘포인트 애플리케이션(앱)으로 모금한 포인트로 소아암 환아 어머니의 건강검진 비용을 전액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누적 모금액은 약 2억9000만원이다. 이를 통해 총 510여명에게 건강검진 혜택을 제공했다.

롯데멤버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임직원·회원들과 함께 기부를 이어가며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을 만드는 데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