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년형 알파드 하이브리드는 기존 '이그제큐티브' 단일 모델에서 '이그제큐티브'와 '프리미엄' 2가지로 라인업이 확대돼 의전 중심의 VIP 고객과 가족 중심의 라이프스타일 수요를 동시에 챙긴다.
알파드는 2002년 첫 출시 이후 3세대에 걸쳐 진화해온 토요타의 대표 프리미엄 미니밴이다. 국내에는 2023년 4세대 알파드를 공식 선보인 바 있다.
새롭게 추가된 26년형 알파드 하이브리드 프리미엄은 알파드가 지닌 프리미엄 이동 경험을 일상적인 영역으로 확장했다.
특히, 2열에는 캡틴 시트가 적용돼 다양한 편의 기능을 직관적으로 조작할 수 있으며, 착좌감과 안락함이 뛰어나다. 2열 암레스트에 배치된 시트 조작 버튼을 통해 시트 포지션과 파워 슬라이드 기능을 손쉽게 조절할 수 있으며, 좌·우 개별로 탑재된 스마트폰 형태의 터치 타입 컨트롤러를 통해 공조, 조명, 선셰이드, 오디오, 시트 기능을 제어할 수 있다.
또 △전동 오토만 △공기압을 활용한 지압 △리클라이닝 기능 등을 적용해 프리미엄 승차감을 유지했다. 여기에 탑승객의 취향에 맞춰 실내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스마트 컴포트 모드'를 적용해, 4가지 모드 선택에 따라 조명, 공조, 시트 포지션이 자동으로 조절된다.
26년형 알파드 하이브리드 프리미엄 그레이드의 권장소비자 가격은 8678만 원(개별소비세 3.5% 기준)이다.
강대환 토요타코리아 부사장은 "신차는 일과 가족 사이에서 균형 잡힌 선택을 고민하는 고객들을 위해, 알파드가 지닌 프리미엄 이동 경험을 일상의 영역으로 확장한 모델"이라며 "더 많은 고객들이 알파드만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알파드는 2024년 한국자동차기자협회(KAJA)가 선정한 '2024 올해의 차' 유틸리티 부문을 수상하며, 기존 국내 시장에 없던 프리미엄 미니밴 세그먼트를 개척한 차량으로 평가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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