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공사는 이날부터 다음 달 4일까지 신임 사장 초빙을 위한 공모를 진행한다
임원추천위원회(임추위)가 서류·면접 심사를 진행한 뒤 2배수 이상 후보자를 복수 추천하면 서울시장이 최종 임명하는 절차다. 시장 요청에 따라 인사청문회를 실시할 수 있다.
최종 임명 절차는 이르면 오는 3월쯤 신임 사장이 취임하게 된다. 임기는 임명일로부터 3년이다.
현재 유력한 차기 사장 후보로 지난달 퇴임한 김태균 전 서울시 행정1부시장, 황춘자 전 서울메트로(현 서울교통공사) 경영지원실장 등이 거론된다.
김 전 부시장은 한때 오는 6.3지방선거에 출마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왔으나, 서울교통공사 사장 지원으로 결심을 굳힌 것으로 알려졌다.
백 전 사장은 지난해 11월 임기를 약 5개월 남기고 일신상의 사유로 사직설르 제출했다. 사임 이후 공사는 사장직은 두달 넘게 공석 상태로, 한영희 기획본부장 직무대행 체제로 운영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