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복 "인천시는 남동구와 손잡고 흔들림 없이 준비해 나가겠다"

  • 인천시, 10개 군·구에 대한 2026 연두방문 시작

  • "남동구는 행정의 중심지이자 교통·산업·문화 인프라 갖춘 도시"

사진유정복 시장 SNS
유정복 인천시장이 남동구를 방문해 시민들에게 올해 시정 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유정복 시장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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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인천시장이 남동구를 방문해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유정복 시장 SNS]
유정복 인천시장은 지난 23일 인천시 10개 군·구에 대한 2026 연두방문을 시작했다. 

유정복 시장은 첫날 방문지인 남동구에서 "GTX-B 착공, 경인전철 지하화와 월판선·제2경인선, 바이오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와 남동산단 재생·구월2 공공주택, 소래염전 국가도시공원과 장수천·만수천 복원 등 교통·산업·문화·환경의 동시 도약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유 시장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남동구는 시청이 자리한 행정의 중심지이자 인천대공원, 사통팔달 교통망과 산업·문화 인프라를 두루 갖춘 도시"라며 "입구에서 ‘남동구 찐주민’ 이름표로 따뜻히 맞아 주셔서 감사하고, 남동구의 발전은 곧 인천의 중심이 바로 서는 일"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유 시장은 "남동구는 지금 교통·산업·문화·환경이 함께 도약하는 전환점에 서 있다"며 "GTX-B 착공으로 시청역–서울역 20분대 시대가 열리고, 경인전철 지하화와 월판선·제2경인선 건설 등 교통혁신이 본격화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바이오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조성, 남동산단 재생, 구월2 공공주택사업은 일자리와 정주 여건을 함께 키우는 성장축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소래염전 국가도시공원 조성, 장수천·만수천 복원은 남동구를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도시로 바꾸는 중요한 변화"라고 강조했다.

유 시장은 "지금은 남동구와 인천이 어떤 미래를 설계하고 어떻게 준비할지 결정해야 할 중요한 시기"라며 "지속가능한 도시발전, 시민 삶의 질, 다음 세대를 위한 도시 경쟁력까지 함께 고민하고 답을 찾아야 한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인천시는 남동구와 손을 맞잡고 도시의 중심에서부터 새로운 미래를 차분하게, 그러나 흔들림 없이 준비해 나가겠다"며 "현장에서 답을 찾고 시민과 함께 인천의 내일을 만들어 가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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