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뉴스픽] 배달의민족·자주·깨끗한나라·잡코리아

배달의민족, 스타트업 육성 사업 본격화
우아한형제들이 26일 경기 성남시 제2판교테크노밸리 배민스타트업스퀘어에서 개최한 2026 배민 스타트업스퀘어 이그니션데이에서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우아한형제들
우아한형제들이 26일 경기 성남시 제2판교테크노밸리 배민스타트업스퀘어에서 개최한 '2026 배민 스타트업스퀘어 이그니션데이'에서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우아한형제들]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은 26~27일 경기 성남시 제2판교테크노밸리 배민스타트업스퀘어에서 50여개 입주 스타트업 성공적인 지원을 위한 '2026 배민 스타트업스퀘어 이그니션데이'를 열었다고 밝혔다.

올해 배민스타트업스퀘어의 본격적인 출범을 알리는 자리로, 13개 지원 기관과 함께 개최했다. 행사 첫날 김중현 우아한형제들 지속가능경영센터장을 비롯해 명승은 벤처스퀘어 대표, 김대수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본부장, 류선종 인앤아웃코퍼레이션 대표 등이 행사장을 찾았다.

배민스타트업스퀘어는 배민이 솔브레인·코스메카코리아·에이치에프알(HFR)과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해 마련한 신사옥이다. 배민은 신사옥 일부 공간을 입주 기업과 지원 기관에 10년간 무상 임대해 임대료 부담 없이 스타트업의 안정적인 성장을 돕는다. 입주 스타트업은 창업가 양성 교육, 경영 지원, 투자 유치 행사 등의 지원을 받는다.

김중현 센터장은 "단순한 공간 제공을 넘어 스타트업의 실질적인 성장을 견인하는 단단한 육성 생태계를 조성하고자 한다"며 "판교 사옥을 우아한형제들의 '테크 기반 사회 환원' 베이스캠프로 삼아 비전을 키워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세계까사 자주, 새해 청소용품 매출 40% 신장
자주의 모듈형 청소도구 시리즈 사진신세계까사
자주의 모듈형 청소도구 시리즈 [사진=신세계까사]


신세계까사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자주는 1월 1~21일 청소용품 매출이 지난달 같은 기간보다 33% 신장했다고 27일 밝혔다. 사용 편의성과 기능을 강화한 자주 제품의 특징과 새해 맞이 청소 수요 증가가 맞물린 결과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가장 많이 팔린 제품은 '모듈형 청소도구' 시리즈다. 길이 조절이 가능한 알루미늄 청소용 폴(봉)에 욕실청소솔·스펀지솔·싹쓸이스퀴지·먼지클리너·클립걸레헤드 등 5종의 헤드 유닛을 용도에 따라 교체해 쓸 수 있는 제품이다. 해당 제품의 이달 매출은 한 달 새 40%가량 늘었다.

모(毛) 변형을 최소화하고 손목 부담을 덜어주는 인체공학적 설계를 적용한 '탄탄솔 시리즈', 국내산 실리콘을 사용한 스테디셀러인 '실리콘 스퀴지' 매출로 뛰었다.

자주 관계자는 "앞으로도 일상 속 불편을 줄이고 생활 완성도를 높일 수 있는 고품질 생활용품을 중심으로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깨끗한나라, 런콥컴퍼니와 맞손…러닝 위생·관리 강화
이동수 깨끗한나라 HL사업부 팀장오른쪽과 박명현 런콥컴퍼니 대표가 26일 서울 한남동 깨끗한나라에서 러닝 위생·케어 솔루션 확산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깨끗한나라
이동수 깨끗한나라 HL사업부 팀장(오른쪽)과 박명현 런콥컴퍼니 대표가 26일 서울 한남동 깨끗한나라에서 러닝 위생·케어 솔루션 확산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깨끗한나라]

깨끗한나라는 지난 26일 러닝 전문기업 런콥컴퍼니와 러닝 전반에 위생·케어 솔루션을 접목해 건강한 일상 문화 확산을 도모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에 따라 러닝 클래스, 트레이닝, 대회, 커뮤니티 러닝 등 다양한 러닝 활동 현장에서 깨끗한나라의 위생·케어 제품 협찬과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러닝 후 땀·위생 관리 등 러닝 전후 관리에 적합한 제품을 공동 활용하며, 러닝 아카데미 프로그램과 연계한 제품 체험 콘텐츠도 기획할 예정이다. 러닝 전후 위생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는 공동 메시지를 개발하고, 온오프라인 캠페인과 콘텐츠 제작 등도 추진한다.

깨끗한나라 관계자는 "냉감 제품 쿨링타올 등 다양한 위생·케어 솔루션을 통해 운동 전후 관리까지 아우르며, 건강한 러닝 문화 확산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잡코리아, 청년취업사관학교 일자리지원 프로그램 운영
잡코리아의 청년취업사관학교 일자리 지원 프로그램 홍보 이미지 자료잡코리아
잡코리아의 청년취업사관학교 일자리 지원 프로그램 홍보 이미지 [자료=잡코리아]


잡코리아는 서울경제진흥원(SBA)과 함께 디지털 융합 역량을 갖춘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청년취업사관학교 일자리 연계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올해 12월까지 △소프트웨어(SW) △디지털전환(DX) △이커머스 △콘텐츠 △엔터테인먼트 등 산업별 직무 취업을 희망하는 2000여명의 인재 교육과 일자리를 연결하는 프로젝트다.

잡코리아는 서울 소재 9개 청년취업사관학교 캠퍼스에서 온오프라인을 결합한 통합 취업 지원 체계를 구축해 운영한다. 각 캠퍼스에서 취업 지원 인력인 잡 코디가 진로 설정과 취업 전략 수립, 자기소개서 컨설팅 등 교육생들을 밀착 지원한다. 온라인에서는 전용관을 운영해 다양한 일자리 정보를 전달한다.

정승일 잡코리아 교육서비스사업본부 총괄은 "일자리 미스매칭을 해소하기 위한 서비스 강화과 온오프라인 활동으로 일자리 연결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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