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액면변경 영풍 등 25개사…전년比 12개사 감소

최근 5년간 상장법인 액면변경 현황 표한국예탁결제원
최근 5년간 상장법인 액면변경 현황. [표=한국예탁결제원]

한국예탁결제원은 지난해 액면변경을 실시한 상장법인이 ㈜영풍 등 25개사로, 전년 대비 12개사가 감소했다고 28일 밝혔다.

시장별로 유가증권시장에서 5개사가, 코스닥시장에서 20개사가 액면변경을 했다. 전년 대비 각각 2개사, 10개사가 줄어든 수치다. 액면변경이란 액면분할과 액면병합을 말한다.

액면변경 유형을 보면 주식거래 유통성 제고 등을 위한 액면분할이 13개사, 기업 이미지 제고 등을 위한 액면병합이 12개사로 집계됐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액면분할(4개사)이, 코스닥시장에서는 액면병합(11개사)이 다수를 차지했다.

액면분할의 경우 500원→100원이 4개사로 가장 많았고, 1000원→500원이 3개사, 5000→100원이 2개사로 뒤를 이었다. 액면병합은 100원→500원이 5개사로 최다였으며 500원→1000원이 2개사 등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말 기준 증권시장에서는 액면금액 500원 주식이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50.2%, 코스닥시장에서 75%가 500원 액면주식이다. 유가증권시장은 500원(50.2%), 5000원(26.9%), 1000원(13.6%) 순이며, 코스닥시장은 500원, 100원(19.1%), 1000원(2.2%) 순이었다.

증권시장에는 1주당 100원, 200원, 500원, 1000원, 2500원, 5000원 등 액면주식과 무액면주식이 유통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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