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쇠네농산물, 포브스코리아 '2025 한국인이 사랑한 모바일앱 200' 선정…산지와 소비자를 잇는 지역 상생 모델 주목

사진디에스글로벌 제공
[사진=디에스글로벌 제공]

산지직송 푸드커머스 플랫폼 돌쇠네농산물(디에스글로벌(주))이 포브스코리아가 발표한 ‘2025 한국인이 사랑한 모바일앱 200’에 선정됐다.

포브스코리아는 한국인이 오래 머물며 선호하는 앱을 데이터로 평가, 아이지에이웍스 모바일인덱스의 양대 앱마켓 데이터를 기반으로 7개 지표를 정규화해 ‘한국인이 사랑한 모바일앱’을 선정했다. 

이는 신규 설치수에 가중치를 부여해 한 해 동안 새롭게 주목받은 서비스를 반영한 점이 특징이다.

돌쇠네농산물은 ‘산지에서 식탁까지’라는 기업이념 아래, 지역 생산자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하는 유통 구조를 구축했다. 특히 산지 파트너십 확대와 고객경험(품질·CS) 개선을 통해 지역 생산자의 안정적인 판로와 소비자의 안심 구매를 강화한 것이 인정받았다.

이번 선정은 로컬 기반의 중소 커머스 서비스가 규모가 아닌, 지속 사용과 신뢰로 평가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AI 중심으로 재편되는 앱 환경에서 검증 가능한 신뢰 정보와 사용자 경험의 질이 더욱 중요한 경쟁 요인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시사했다.

디에스글로벌은 또 지역사회와의 신뢰를 서비스 운영의 연장선으로 보고 나눔과 협력을 실천하고 있다. 지난 2024년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고액 법인 기부 프로그램 ‘광주 나눔명문기업’에 가입했으며 광주대학교와 지역경제 활성화·청년 일자리 창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돌쇠네농산물은 앞으로도 지역 생산자와의 동반성장과 소비자 신뢰를 핵심 가치로 삼아, 투명한 정보 제공과 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지속가능한 먹거리 유통 생태계를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조휘석 디에스글로벌 대표는 “지역 생산자의 땀과 노력이 소비자의 식탁에 정직하게 닿도록 유통 구조를 개선해 온 결과가, 실사용 데이터 기반 평가에서 의미 있게 확인돼 뜻깊다”며 “AI 추천 시대일수록 검증 가능한 신뢰 정보가 중요해지는 만큼, 고객이 안심할 수 있는 품질과 경험을 계속 높여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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