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보] 1월 소비자물가 2.0%↑…주거비용도 껑충

사진국가데이터처
[사진=국가데이터처]
3일 국가데이터처의 '2026년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2.0%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서비스, 공업제품, 농축수산물, 전기·가스·수도가 모두 오르며 물가를 자극했다.

식료품 및 에너지제외지수는 1년 전보다 2.0% 올랐으며 농산물 및 석유류제외지수는 같은 기간 2.3% 상승했다.

전체 458개 품목 중 구입 빈도가 높은 144개 품목을 바탕으로 작성되는 생활물가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2.2% 올랐다. 다만 신선식품지수는 신선채소가 6.6% 하락하며 지난해 1월 대비 0.2% 하락했다. 자가주거비포함지수는 1년 새 1.8% 올랐다. 

이두원 데이터처 경제동향통계심의관은 "곡물은 햇곡식 출하 후 상승폭이 둔화됐으나 수입소고기, 수입 수산물 가격 상승 영향으로 축산·수산물 가격이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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