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 재난대응, 행정혁신, 교통안전 등 성과 창출

  • 2026 강원 영재교육 담당교원 워크숍 개최

사진강원도교육청
[사진=강원도교육청]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급변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능동적이고 창의적인 자세로 교육현안을 해결하고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의 불편을 해소하는 데 기여한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4명을 선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선발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은 △(최우수) 원주고등학교 박보경 교사 △(우수) 강릉교육지원청 서효원 주무관 △(우수) 태백교육지원청 임진규 주무관 △(우수) 속초양양교육지원청 김연희 주무관이다.
 
최우수로 선발된 박보경 교사(원주고등학교)는 ‘위기청소년 조기발견 및 개입을 통해 자해·자살행동 예방과 학교적응력 향상을 위한 1:1맞춤형 프로그램’ 사례를 통해 자해·자살 등 위기 상황에 놓인 학생을 조기에 발굴하고, 학교·가정·외부 전문기관과 연계한 맞춤형 지원을 실시해 학생의 심리적 회복과 학교 적응을 도왔다. 특히, 위기 상황에서도 책임감을 갖고 선제적으로 개입해 학생 생명 보호와 정서 안정에 크게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우수로 선발된 서효원 주무관(강릉교육지원청)은 ‘가뭄 재난에 대비한 학교 운영 안정화 조치 및 대응 표준안 기초자료 마련’ 사례에서 장기 가뭄으로 인한 급수·급식 중단 우려 상황에서도 선제적인 대응 체계를 마련하고, 관계기관 협력과 예산 확보를 통해 학사 운영 공백을 최소화했다. 또한, 재난 대응 과정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향후 유사 상황에 활용 가능한 기초자료를 마련함으로써 적극행정의 모범을 보였다.
 
우수로 선발된 임진규 주무관(태백교육지원청)은 ‘지방공무원 실무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매뉴얼(4종) 제작·보급 및 인공지능(AI) 행정지원 챗봇(6종) 구축’을 통해 반복되는 행정 문의와 업무 오류를 줄이고, 직원들이 보다 효율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업무 지침서 제작과 디지털 기술을 결합한 행정 혁신으로 행정 신뢰도를 높이고, 현장 지원 기능을 강화한 점이 인정됐다.

 우수로 선발된 김연희 주무관(속초양양교육지원청)은 ‘회전교차로 및 학생 승하차 구역 조성을 통한 학생 안전 확보’ 사례에서 회전교차로 및 안전한 승하차 구역 조성을 추진해 학생들의 통학 안전을 실질적으로 개선했다. 현장 모니터링 및 적극적인 의견수렴을 통해 교통 위험 요소를 해소하고, 학부모와 지역사회의 만족도를 높인 점이 우수 사례로 평가됐다.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발된 공무원에게는 교육감 표창과 함께 성과상여금 우대, 국외연수 가산점과 포상휴가 등 인센티브가 부여될 예정이다.

임재욱 감사관은 "변화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책임감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문제 해결에 나선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적극행정을 통해 교육현장의 불편을 해소하고, 강원교육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 강원 영재교육 담당교원 워크숍 개최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3일, 춘천교육지원청에서 도내 영재교육원 및 영재학급 담당 교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강원 영재교육 담당교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영재교육 담당 교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2026년 강원 영재교육의 새로운 정책 방향을 공유해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서울여자대학교 김형종 교수의 ‘정보보호의 새로운 패러다임과 영재교육: 인공지능 시대의 정보보호’ 특강으로 시작해 △‘2026년 강원 영재교육 정책’ 안내가 이어졌다. 또한 △학습연구년 양정모 교사의 ‘온라인 영재교육 프로그램 개발 사례’ 발표를 통해 현장에 적용 가능한 실질적인 사례를 공유했다.

오후에는 수학·과학 영재교육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인천 송담초 고준석 교사와 경기 향산초 최상현 교사가 강사로 참여해, 융합적 사고 역량을 기를 수 있는 구체적인 수업 모형을 제시하며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진행된 기관별 협의회에서는 2026년 영재교육원 운영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담당자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박성관 미래교육과장은 "이번 워크숍은 급변하는 인공지능 시대에 부합하는 영재교육의 방향을 함께 모색하고, 담당 교원들의 전문성을 높이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강원 영재교육이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현장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년도 제1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시행계획 공고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3일 ‘2026년도 제1회 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이하 검정고시)’ 시행계획을 도교육청 누리집에 공고했다.

2026년도 제1회 검정고시는 4월 4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50분까지 도내 일반시험장 3곳(춘천, 원주, 강릉)과 재소 기관 시험장 4곳에서 치러질 예정이며 구체적인 시험 장소는 3월 20일 도교육청 누리집에 게시된다.

응시희망자는 도내 17개 교육지원청을 방문해 현장 접수하거나, 나이스검정고시서비스를 통해 온라인 접수도 가능하다. 방문 접수 기간은 2월 9일부터 13일까지이며 온라인 접수기간은 2월 9일부터 2월 12일까지로 1일 단축 운영한다.

시험과목은 △초졸 6과목(국어, 사회, 수학, 과학, 선택 2과목) △중졸 6과목(국어, 수학, 영어, 사회, 과학, 선택 1과목) △고졸 7과목(국어, 수학, 영어, 사회, 과학, 한국사, 선택 1과목)이다.
한편 합격자 발표는 5월 8일 도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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