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은 성수4지구를 위해 프리츠커상 수상자인 리처드 마이어가 설립한 마이어아키텍츠와 협업한다. 마이어아키텍츠 미국 LA 게티센터, 바르셀로나 현대미술관, 로마 아라 파비스 박물관을 설계한 회사다.
대우건설이 제안한 단지명 더 성수 520은 한강 조망 라인 약 520m에 달하는 성수4지구의 입지적 특성을 반영한 이름이다. 이에 대우건설은 한강을 가장 길고 넓게 조망할 수 있는 입지적 장점을 설계에 반영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한강 물결을 가장 긴 호흡으로 마주할 수 있다는 점은 성수4지구만의 절대적 경쟁력"이라고 설명했다.
마스터플랜은 한강과 서울숲, 그리고 성수 일대 도시 맥락을 통합적으로 해석하는데 중점을 뒀다는 설명이다. 조경과 공공 공간도 건축 콘셉트와 긴밀히 연계해 '머무는 공간'을 넘어 '경험하는 공간'으로 구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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