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진행된 업무협약 체결식에 율촌 측에서는 손도일 법무법인 율촌 경영담당 대표변호사, 손승우 고문, 손금주 변호사가 참석했다. LBS공업화학연구원 측에서는 이철태 원장, 문두경 부원장, 유복렬 경영본부장이 함께 자리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사는 △국내외 환경·화학 분야에 대한 소송 지원과 법률 자문 △환경·화학 분야 공동연구 △정보 및 자원 공유 △교육 및 역량 강화 등 다양한 방면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LBS공업화학연구원은 환경·화학 분야 연구 개발과 기술혁신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법적 리스크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규제 대응 역량을 확대하며, 율촌은 환경·ESG·화학 분야의 실증적 기술 이해도를 바탕으로 전문적이고 실효성 있는 법률 자문 서비스를 강화할 예정이다.
LBS공업화학연구원은 한국공업화학회의 출연으로 설립된 환경부 인가 독립 사단법인 연구기관으로, 고분자 물질을 포함한 환경·화학 물질 연구개발 및 기술평가, 위해성 평가, 적합성 평가, 환경기술규제의 대응 및 기술·경영요소에 대한 평가 등을 주요 사업으로 두고 있다. 또한 기술 혁신 지원, 기술정보 제공, 교육훈련과 인재 양성 및 홍보 등의 지원사업을 통해 국내 환경관련 산업의 기술고도화 및 대외성과 유지 향상을 도모하고 국가적인 환경문제 해결에 나서고 있다.
이철태 (사)LBS공업화학연구원장은 "AI 시대에는 특허를 비롯한 지식재산 전략이 곧 기업의 경영안정성과 경쟁력을 좌우한다”며 “이번 협약은 연구개발과 법률자문을 통합한 국내 선도적 협력 모델로, 환경·화학산업의 지속가능성과 국가경쟁력을 동시에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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