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프트뱅크 [사진=연합뉴스]
소프트뱅크그룹이 지난해 4∼12월 순익이 3조1726억엔(약 29조8000억원)으로 집계됐다고 12일 발표했다.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 등에 따르면 스프트뱅크그룹 순익은 전년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5배로 늘었고, 4∼12월 기준 역대 최고치다.
오픈AI 출자에 따른 투자 이익이 2조7965억엔(약 26조2000억원)에 달한 것이 순익 급증에 영향을 미쳤다. 소프트뱅크그룹은 오픈AI에 총 346억 달러(약 50조원)를 투자했다.
교도통신은 "손정의(일본명 손 마사요시) 회장이 내건 인공지능(AI) 집중 투자 방침이 성과를 내 실적을 견인했다"며 "자회사인 소프트뱅크, 영국 반도체 기업 암(Arm)의 실적도 좋았다"고 전했다.
소프트뱅크그룹의 작년 4∼12월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7.9% 증가한 5조7192억엔(약 54조원)이었다.
한편, 닛케이가 소프트뱅크그룹 산하 간편 결제 서비스 페이페이가 내달 미국 나스닥 시장에 상장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 등에 따르면 스프트뱅크그룹 순익은 전년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5배로 늘었고, 4∼12월 기준 역대 최고치다.
오픈AI 출자에 따른 투자 이익이 2조7965억엔(약 26조2000억원)에 달한 것이 순익 급증에 영향을 미쳤다. 소프트뱅크그룹은 오픈AI에 총 346억 달러(약 50조원)를 투자했다.
교도통신은 "손정의(일본명 손 마사요시) 회장이 내건 인공지능(AI) 집중 투자 방침이 성과를 내 실적을 견인했다"며 "자회사인 소프트뱅크, 영국 반도체 기업 암(Arm)의 실적도 좋았다"고 전했다.
한편, 닛케이가 소프트뱅크그룹 산하 간편 결제 서비스 페이페이가 내달 미국 나스닥 시장에 상장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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