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성훈 교육감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질문을 함께 나눈 시간, 감사합니다'란 제목의 글에서 "이 책은 인천교육을 다시 묻고 더 나은 길을 찾기 위한 고민과 실천의 기록이다"며 "학생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배우는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의 가능성을 끝없이 넓히고자 하는 마음을 담았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여러분의 따뜻한 응원, 잊지 않겠다. 질문을 멈추지 않는 교육으로 보답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민선교육감 3선에 도전할 것으로 예상되는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의 저서 ‘질문8’ 출판기념회가 지난 10일 오후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렸다.
이번 책 ‘질문8’은 8개의 질문이자 도 교육감이 8년 동안 인천교육을 이끌었던 경험을 담았다는 의미를 포함하고 있다. 인천교육의 기능과 가능성을 무한대(∞)로 확장하기 위한 뜻도 담겼다. 8개의 질문은 △인간은 타고난 철학자인가 △학생도 시민인가 △왜 세계는, 인천은 사회정서학습에 주목하는가 △비폭력 평화교육, 왜 특히 우리에게 중요한가 등이다. 도 교육감과 강순원 한신대학교 명예교수의 대담 방식으로 구성됐다.
도 교육감은 책 머리말에서 “이 책은 제가 교육감으로 역할을 수행하는 동안 인천교육을 다시 묻고 답을 찾아가는 치열한 고민과 실천의 기록이다. 더 나아가 대한민국 교육의 더 나은 미래를 향한 소중한 밑거름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소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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