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주는 12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임신테스트기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연한 두 줄부터 진한 두 줄까지 총 여섯 개의 임신테스트기가 담겼으며, 각각 날짜와 시간이 함께 적혀 있었다.
그는 “극난저로 2년 동안 난자 채취만 하다가 드디어 첫 이식을 했다”며 “3일 배아 1개와 4일 배아 2개를 동결이식했고, 7일 차에 임신테스트기에서 희미한 두 줄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어 “1차 피검사에서 임신 호르몬 수치가 너무 낮았고 2차, 3차 검사에서도 수치 상승이 기대만큼 이뤄지지 않아 화학적 유산을 생각했다”며 “그러다 4차 검사에서 수치가 100을 넘기면서 아직 지켜볼 여지가 있다는 말을 들었다”고 전했다.
현재 서동주는 추가 피검사를 앞두고 있으며 “이번 주 토요일 다시 검사를 한다. 조금이라도 더 좋은 소식을 듣기를 바란다”며 응원을 부탁했다.
같은 날 자신의 동영상 채널에도 시험관 시술 근황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정상 수치 판정을 받은 뒤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담겼다.
한편 서동주는 고(故) 서세원과 서정희의 딸로, 지난해 6월 4살 연하의 남편과 재혼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