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정보대학교가 에너지신산업 분야 재학생을 대상으로 성과형 장학금을 수여하고, 중앙아시아 대학들과 국제 교육협력 확대에 나섰다.
경남정보대는 최근 ‘Energy UP! KIT 에너지신산업 혁신융합대학 성과형 장학금 수여식’을 열고 에너지신산업 혁신융합대학사업에 참여 중인 우수 재학생 49명에게 장학금을 수여했다고 20일 밝혔다.
장학생은 우수한 학업 성적을 거둔 학생과 각종 대회 수상자, 국가자격증 취득자 등을 대상으로 전공 관련 활동과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됐다.
이번 장학금은 에너지신산업 혁신융합대학사업 참여 학생들의 학업 성취와 전공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장학증서 수여와 함께 학생들을 격려하는 시간이 진행됐다.
경남정보대 에너지신산업 혁신융합대학사업단은 신재생에너지와 전기·화공·신소재·환경 분야를 아우르는 융합 기반 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해외 현장탐방과 비교과 프로그램, 산학연계 활동 등을 지원하고 있다.
김봉수 에너지신산업 혁신융합대학사업단 단장은 “성과형 장학금은 학생들의 도전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라며 “전공 역량 강화와 취업 경쟁력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경남정보대는 지난 5일부터 11일까지 우즈베키스탄과 키르기스스탄을 방문해 현지 대학 4곳과 해외 우수 인재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을 체결한 대학은 임펄스 메디컬 인스티튜트, 나망간 기술 국립대학교, 중앙아시아대학교, 오시국립대학교 등이다. 이번 방문에는 김홍길 국제교류처장과 여민우 글로벌역량지원센터장 등이 참여했다.
이번 활동은 경남정보대학교 국제교류처와 부산형 지역혁신중심대학지원체계(RISE) 사업 글로벌역량지원센터가 추진하는 해외 우수 인재 유치 전략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대학 측은 중앙아시아 지역의 교육 여건을 점검하고, 유학생 유치 기반 강화를 위한 협의를 이어갔다.
또 현지 대학 및 유학 관련 기관을 방문해 유학생 유치부터 입학 이후 학업·생활 관리까지 연계하는 관리 체계 구축 방안도 논의했다.
김홍길 국제교류처장은 “중앙아시아는 한국 유학 수요와 교육 협력 잠재력이 높은 지역”이라며 “국제 교육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지역 산업과 연계된 글로벌 인재 유치 기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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