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지속가능발전연구센터' 첫 지정…올해부터 3년간 운영

  • 약 15억원 사업비 지원 예정…"지속가능발전 핵심역량 강화 계획"

사진국무조정실
[사진=국무조정실]

정부가 '지속가능발전 기본법'에 따라 지정 심사를 실시해 처음으로 국가지속가능발전연구센터를 지정했다. 

18일 국무조정실에 따르면 정부출연연구기관인 한국환경연구원이 국가지속가능발전연구센터로 지정됐으며, 지정·운영 기간은 올해부터 2028년까지 3년간이다. 연구센터에는 올해 약 15억원의 사업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연구센터는 △지속가능발전 조사·연구 △지속가능성 평가 △국제협력 및 전문가 네트워크 구축 △정보망 구축·운영 등의 역할을 수행하며, 지속가능발전 정책 수립을 전담 지원하는 싱크탱크로서 기능하게 된다.

국조실은 "연구센터 지정·운영을 계기로 데이터에 기반한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지속가능발전 정책을 개발하고, 지속가능발전의 핵심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연구센터의 정보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지속가능발전 사전검토 심의 내실화 △국내외 지속가능발전 정보 종합 제공 △국내외 파트너십 강화 △국가보고서 발간 등을 수행하고, 우리나라의 지속가능발전 분야 글로벌 위상 강화를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