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원 광명시장 "정원도시 도시공간과 시민 일상 재설계하는 정책"

  • 시민과 직접 묻고 답하는 '참여형 정책 소통'

  • 정책 수립에 시민 의견 적극 수렴

  • 지속 가능한 정원문화 도시 조성

사진박승원 광명시장
[사진=박승원 광명시장]


박승원 경기 광명시장이 18일 “정원도시는 도시 공간과 시민 일상을 재설계하는 정책”이라고 강조했다.
 
박 시장이 정원도시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시민과의 직접 소통에 나선다.
 
박 시장은 "내달 8일 오후 2시 ‘시민과 함께하는 광명 정원도시 톡톡(Talk, Talk)’을 광명시 평생학습원 대강당에서 개최한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정원도시 정책 비전과 주요 사업을 공유하고, 시민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참여형 정책 플랫폼으로 마련됐다.
 
기존 설명회 중심의 일방향 전달 방식에서 벗어나 사전 설문과 현장 질의응답을 결합한 ‘양방향 소통’ 방식이 핵심이라고 박 시장은 설명한다.

 
사진광명시
[사진=광명시]

행사에서는 정원도시 조성을 위한 핵심 사업과 추진 방향을 시민 눈높이에 맞춰 설명하고, 국내·외 우수 사례를 공유해 정책 이해도를 높일 예정이다.
 
이어지는 ‘정책 대화’ 시간에는 온라인 사전 설문 결과를 바탕으로 시민 관심 사안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한다.
 
현장 질의응답도 병행해 정책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개선 의견을 수렴한다는 방침이다.
 
박 시장은 행사에 앞서 네이버 폼을 통해 온라인 사전 설문조사를 진행 중이다.
 
행사 참석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시민 인식과 기대, 제안 사항을 사전에 수렴해 당일 주요 의제로 활용할 계획이다.
 
한편 박승원 시장은  “시민의 경험과 의견이 더해질 때 광명만의 정원도시가 완성될 수 있다”면서 "이번 행사를 계기로 시민과 함께 정책 방향을 모색하고 지속 가능한 정원문화 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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