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화순군이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지난해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아 3년 연속 최우수 자치단체가 됐다.
20일 화순군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전국의 행정기관과 광역자치단체, 교육청, 기초 시·군·구 등 307개 기관 단체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화순군은 전국 상위 10%에 드는 ‘가’ 등급을 받았다.
화순군은 민원 담당 공무원과 간담회를 수시로 열고 ‘청년과 토크 콘서트’, ‘군민과 소통하는 사랑방 좌담회’, ‘군수에게 바란다’ 등 온·오프라인 소통 창구를 활용해 군민 중심 민원행정을 추진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 ‘찾아가는 세무상담의 날 운영’, ‘원스톱 방문 민원처리제 운영’, ‘다문화가족 통·번역 서비스’ 등 맞춤형 민원서비스와 신속한 대응 체계를 갖췄다.
이명환 행복민원과장은 “3년 연속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데 안주하지 않고, 앞으로 군민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맞춤형 민원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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