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손의 태국 자회사인 사하 로손은 19일 방콕에 위치한 태국일본경제기술진흥협회(TPA) 소유 빌딩인 ‘TPA29’에 편의점 ‘로손’을 개점했다. 로손측은 일본식 상품과 서비스를 강화하고, 일본 편의점의 기술과 노하우를 전파하겠다는 구상이다고 밝혔다.
로손 ‘TPA29점’은 빌딩 1층에 위치하며, 매장 면적은 86㎡이다. 일본에서 인기 있는 프라이드치킨인 ‘L치킨’를 비롯해 오뎅, 주먹밥, 매장에서 직접 조리한 도시락 등 약 1,800개 품목을 취급한다. 일본 매장에 설치된 라운드형 디저트 케이스와 상품 정보 등을 표시하는 디지털 사이니지도 도입한다. TPA29 내 입점하는 일본계 기업 매장은 로손이 유일하다.
TPA29는 일본과 태국의 교류를 심화하기 위한 시설로, 양국 기업과 기업가를 위한 대여 공간, 어학당, 서점 등이 병설된다. 이달 27일 개소식을 개최하고 3월에 정식 개업할 예정이다.
태국에서 로손은 방콕을 중심으로 1월 말 기준 223개 점포를 운영하고 있다. 로손은 2030년까지 해외 점포 수를 현재의 7,778개에서 약 14,000개로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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