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ㆍ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500m 결승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최민정이 태극기를 들고 트랙을 돌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폐회식에서 한국 선수단 기수로 쇼트트랙의 최민정(성남시청)과 황대헌(강원도청)이 나선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에 따르면 이번 올림픽은 23일(한국시간) 오전 4시 이탈리아 베로나 아레나에서 열리는 폐회식을 끝으로 막을 내린다.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대회는 8개 종목 16개 세부 종목에서 총 116개의 금메달을 놓고 경쟁이 펼쳐졌다.
한국 선수단 폐회식 기수로 낙점된 최민정은 이번 대회에서 한국 스포츠 역사의 새 페이지를 썼다.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금메달과 1500m 은메달을 추가한 최민정은 통산 7번째 올림픽 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로써 진종오(사격), 김수녕(양궁), 이승훈(스피드스케이팅·이상 6개)을 넘어 한국 선수 동·하계 올림픽 최다 메달 기록을 세웠다. 또한 전이경(금 4개)과 함께 한국 동계올림픽 최다 금메달 공동 1위에 올랐다.
황대헌 역시 굵직한 흔적을 남겼다. 남자 1500m에서 집요한 추격 끝에 은메달을 따냈고, 5000m 계주에서도 마지막 주자로 나서 팀을 시상대로 이끌었다.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모두 메달을 획득하며 대표팀의 중심축 역할을 해냈다.
앞서 열린 개회식에서는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차준환(서울시청)과 스피드스케이팅 박지우(강원도청)가 공동 기수로 선수단을 이끌었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에 따르면 이번 올림픽은 23일(한국시간) 오전 4시 이탈리아 베로나 아레나에서 열리는 폐회식을 끝으로 막을 내린다.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대회는 8개 종목 16개 세부 종목에서 총 116개의 금메달을 놓고 경쟁이 펼쳐졌다.
한국 선수단 폐회식 기수로 낙점된 최민정은 이번 대회에서 한국 스포츠 역사의 새 페이지를 썼다.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금메달과 1500m 은메달을 추가한 최민정은 통산 7번째 올림픽 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로써 진종오(사격), 김수녕(양궁), 이승훈(스피드스케이팅·이상 6개)을 넘어 한국 선수 동·하계 올림픽 최다 메달 기록을 세웠다. 또한 전이경(금 4개)과 함께 한국 동계올림픽 최다 금메달 공동 1위에 올랐다.
앞서 열린 개회식에서는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차준환(서울시청)과 스피드스케이팅 박지우(강원도청)가 공동 기수로 선수단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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