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소방 당국은 화재 당일 대응 1단계에서 대응 2단계까지 발령해 진화에 주력한 끝에 6시간여 만에 큰 불길을 잡았다.
현장에는 고성능 화학차 등 장비 88대와 소방대원과 경찰관 등 191명이 투입됐고 진화 과정에서 소방관 1명이 목 부위에 2도 화상을 입기도 했다.
이번 화재로 해당 자동차 부품공장 건물 2개 동이 전소되고 1개 동의 절반이 탔다. 인근의 다른 공장 외벽도 불에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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