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내 시(市) 단위 기초 자치단체 중에서는 영천시와 구미시가 나란히 최고 등급의 영예를 안았다.
24일 영천시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정부(광역 17개, 기초 자치단체 226개)를 4개 그룹으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혁신역량 △혁신성과 △자율지표 등 지자체의 종합적인 노력을 다각도로 측정했다.
평가 결과 영천시는 총 10개 평가지표 중 대부분의 지표에서 고르게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이는 전년도 평가에서 받은 '보통' 등급에서 한 단계 도약한 쾌거다.
주요 사례로는 △경북 최초 전수녹취 및 장시간 민원 응대 통화종료 시스템 구축 △하이테크파크지구 투자유치 △제2한민고 유치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사업 △스마트도시통합센터 운영 등이 꼽혔다.
영천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 한 분, 한 분의 일상이 달라지는 실질적인 시민 중심의 지역으로 영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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