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는 지난해 12월 29일부터 올해 1월 5일까지 실시한 협회장 입·후보 모집에서 류종은 후보가 단독 출마했다. 류 회장은 지난 2월 5일 경기 화성시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에서 열린 협회 정기총회에서 제12대 협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026년 3월 1일부터 3년이다.
류 회장은 2011년 뉴스1에서 기자 생활을 시작해 전자신문, 한국일보에서 사회부·경제부·산업부 등을 거쳤다. 2023년부터 삼프로TV에서 자동차·모빌리티·배터리·로보틱스·AI 분야를 담당하고 있다. 협회 내에서는 윤리분과위원장, 올해의 차 선정위원장, 학술분과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류 회장은 "급변하는 미디어·모빌리티 환경 속에서 협회가 변화의 속도를 따라잡는 ‘실용적 지식의 구심점’이 되도록 하겠다"며 "신규 및 저연차 기자 교육의 고도화, 국회·정부·학계와의 협업 확대, 글로벌 현장 시찰 기회 강화를 통해 회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집행임원도 새롭게 구성했다. △수석부회장에 이용상 국민일보 기자 △부회장에 양성운 메트로신문 기자 △올해의 차 선정위원장에 원선웅 글로벌오토뉴스 편집장 △올해의 차 선정위 부위원장에 김연지 미디어펜 기자, 최정필 카매거진 편집장 △윤리분과위원장에 조아름 한국일보 기자 △대외협력분과위원장에 추동훈 매일경제 기자 △학술분과위원장에 박기범 뉴스1 기자 △학술분과부위원장에 김재성 지디넷코리아 기자, 편은지 데일리안 기자 △간사에 최유빈 동행미디어 시대 기자가 각각 선임됐다.
한국자동차기자협회는 자동차 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언론의 창달과 올바른 자동차 문화 정착 유도, 자동차 기자들의 자질 향상 및 회원 상호 간 교류 증진을 목적으로 2010년 설립됐다. 현재 국내 주요 일간지, 방송, 통신사, 온라인 매체, 자동차 전문지 등 60개 매체가 회원사로 참여하고 있으며, 200여 명의 기자가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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