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LPG株, 국제 유가 급등에 일제히 상승

  • 한투증권 "단기적 유의해야 하는 사항은 에너지 공급망"

3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가 표시돼 있다 코스피는 전장보다 7898포인트126 내린 616515로 코스닥은 2296포인트192 내린 116982로 개장했다 사진연합뉴스
3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가 표시돼 있다. 코스피는 전장보다 78.98포인트(1.26%) 내린 6,165.15로, 코스닥은 22.96포인트(1.92%) 내린 1,169.82로 개장했다. [사진=연합뉴스]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국제 유가가 급등하자 LPG 관련주가 일제히 상승했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50분 기준 중앙에너비스, 흥구석유, 극동유화가 상한가를 경신했다. 

대성산업은 전 거래일 대비 2380원(28.27%) 오른 1만800원에, SK가스는 3만원(12.88%) 오른 26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가스 가격 상승으로 관련주 역시 강세다. 대성에너지, 지에스이가 상한가를 기록했다. 

최보원 한투증권 연구원은 "이번 (중동)사태로 단기적으로 가장 유의해야 하는 사항은 에너지 공급망"이라며 "수혜업종은 전통 에너지, 산업재·방산, 친환경 에너지, 미드스트림 기업들, 피해업종은 여행, 운송주"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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